2008년 09월 12일
일본의 쌀파동. 事故米(공업용 쌀)
최근들어 일본도 수십년을 믿어오던 먹거리에 대한 믿음이 연일 깨져나가고 있다.
요즘은 아침마다 쌀에 대해서 새로운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일부 회사가 공업용 쌀(事故米:사고쌀로 표기하던데)을 식용으로 둔갑시켜 십년이상 팔아오고 있다가 발각이 되었다는 것이다.
공업용 쌀은 풀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된단다.
이로 인해 해당 회사에서 쌀을 구매해 술을 제조했던 중소 회사들도 술을 전량 회수하는 등 소동이 이만저만 아니다.
오늘은 공업용쌀을 수입한 다른 회사들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병원등의 급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단다.
(건강상 이상이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는 얘기는 왜 했을까?)
먹거리만은 안전하다고 믿던 일본인들이 충격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는 지경이다.
솔직히 일본의 먹거리만은 안전하겠지 하고 믿고 있던 외국인 입장의 나는 일본인들보다 충격이 더 크다.
(사람 사는 곳은 돈때문에 다 똑같다는 걸 인정해야겠지만....-.-;;;)
공업용쌀을 팔았던 정부 관리도 문제가 있다.
그동안 사용처 검사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졌고, 내부고발이 있었지만 어찌된 것인지 유야무야 넘어 갔던것 같다.
뭔가 있지 않다면 십년이상을 해 왔던걸 몰랐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겠나....
한국도 이 기회에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에서 수입한 것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것 뿐만 아니고(언젠가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식용이 아닌 것을 식용으로 둔갑시켜 파는 것도 단속을 해 봄직하다.
어쨌든,
돈때문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을 어찌 하면 좋을까....
지금은 나보다 지구상에 더 오래 살 내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
요즘은 아침마다 쌀에 대해서 새로운 기사가 연일 나오고 있다.
일부 회사가 공업용 쌀(事故米:사고쌀로 표기하던데)을 식용으로 둔갑시켜 십년이상 팔아오고 있다가 발각이 되었다는 것이다.
공업용 쌀은 풀같은 것을 만드는데 사용된단다.
이로 인해 해당 회사에서 쌀을 구매해 술을 제조했던 중소 회사들도 술을 전량 회수하는 등 소동이 이만저만 아니다.
오늘은 공업용쌀을 수입한 다른 회사들에서도 같은 일이 있었고, 병원등의 급식용으로 사용되어 왔단다.
(건강상 이상이 있다는 보고는 없었다는 얘기는 왜 했을까?)
먹거리만은 안전하다고 믿던 일본인들이 충격을 안받을래야 안받을 수 없는 지경이다.
솔직히 일본의 먹거리만은 안전하겠지 하고 믿고 있던 외국인 입장의 나는 일본인들보다 충격이 더 크다.
(사람 사는 곳은 돈때문에 다 똑같다는 걸 인정해야겠지만....-.-;;;)
공업용쌀을 팔았던 정부 관리도 문제가 있다.
그동안 사용처 검사는 형식적으로 이루어졌고, 내부고발이 있었지만 어찌된 것인지 유야무야 넘어 갔던것 같다.
뭔가 있지 않다면 십년이상을 해 왔던걸 몰랐을 이유가 전혀 없지 않겠나....
한국도 이 기회에 조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중국에서 수입한 것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것 뿐만 아니고(언젠가 적발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안다),
식용이 아닌 것을 식용으로 둔갑시켜 파는 것도 단속을 해 봄직하다.
어쨌든,
돈때문에 먹는 것 가지고 장난치는 인간 같지 않은 인간들을 어찌 하면 좋을까....
지금은 나보다 지구상에 더 오래 살 내 아이들이 걱정이 된다.
# by | 2008/09/12 11:17 | 여기는 일본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