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4


일본 Yahoo!쇼핑의 「すぐつく」(주문 후 2시간 이내 도착 서비스) 실험 여기는 일본


일본의 Yahoo!쇼핑(야후쇼핑)에서 불가능에 가까운 서비스를 테스트 하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서비스 이름은「すぐつく」(스구쯔꾸)라고  하는데요. 번역을 한다면 "곧 도착"이라는 뜻으로 상품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처음부터 일본 전역에 시행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적으로 도쿄의 토요스 지역에서 반년간 테스트를 하고, 테스트 과정에서 나오는 요구 사항들에 대해 수정 보완하여 시행하는 것을 검토 한다고 합니다.

현재도 야후쇼핑과 라쿠텐, 아마존재팬이 일부 지역에서 아침에 주문한 상품을 저녁에 배달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야후쇼핑의「すぐつく」는 더욱 앞선 서비스의 실험으로 생각 됩니다. 아마도 미국 아마존의 무인기 드론을 이용한 배달 서비스에 자극을 받아 준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의 인터넷 쇼핑의 경우 주문한 상품은 거대한 중앙 물류 센터를 거점으로 배송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미국이나 일본이나 크게 다르지 않을 겁니다. 이런 상황에서 2시간 이내 배송이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사에 의하면 물류 센터를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주변에 있는 매장에서 직접 주문한 물건을 배송하도록 하여 실현 하려고 한다고 합니다. 

이번 야후쇼핑의 실험에 일본 수퍼마켓「たつみチェーン豊洲店」(타쯔미체인 토요스점)등 3개 점포가 참여하며, 수퍼마켓에서 취급하는 일용잡화와 식품, 음료등 2500개 상품이 대상이라고 합니다. 매장과 동일한 가격으로 2시간 이내에 배달하게 됩니다. 1회 주문당 ¥500의 수수료를 추가 부담해야 하는 것도 눈여겨 볼 내용 같습니다. 배송은 구매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코코넷"이라는 업체가 하게 됩니다. 

기사에 의하면 우선은 잡화,식품·음료등이 대상 상품이지만, 향후 필요에 따라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같이 외출을 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서 의약품을 배송하는 등 상품의 폭을 늘릴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반년간 진행되는 일본 야후쇼핑의 2시간 이내 배송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나 전역으로 확대 될지 관심있게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핑백

덧글

  • 미라스케 2014/05/10 00:11 #

    아마존재팬도 중앙 물류센터에서 배송하는 시스템인 것 같더군요.
    그런 의미에서 야후쇼핑의 도전이 기대가 됩니다.
  • 연서아빠 2014/05/10 06:12 #

    지역 마켓과 협력하는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Yeonseok 2014/05/13 10:20 #

    관련 직원이 죽어나가는 소리가 들리는거 같아요. 특히 택배기사분들...
  • 연서아빠 2014/05/13 23:31 #

    배달하시는 분들이 정말 힘드실거에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11
60
402754

160x600스크래퍼

네이버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