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sense4


페루의 수도 리마시의 광고 간판은 물을 생산하고 주변 공기를 정화한다. 관심글/기사

페루 공과 대학에서 수도 리마시에 작년부터 공기에서 물을 생산 하는 간판과 공기를 정화하는 간판을 설치 운영을 한다는 소식입니다.
페루 수도 리마시는 수년 전부터 심각한 물 부족과 대기 오염을 겪고 있는데요, 페루공과대학이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고대행사 Mayo DraftFCB와 함께 실현한 광고 간판 프로젝트입니다. 

작년에 최초로 5개의 간판 설치 했습니다. 간판 내부에 공기 중의 높은 습기를 모아 물로 만들고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필터를 설치하여 완전히 마실 수 있는 물을 생산합니다. 각 간판이 생산하는 물은 하루에 20L로 간판의 아래에 설치된 수도꼭지를 통해 시민이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심각한 건조 기후 영향으로 1제곱미터당 $10에 달하는 물 처리 비용을 감안 한다면 그렇게 나쁘지는 않은 성과라고 합니다.

페루공과대학은 이런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최근 제2의 프로젝트를 발표 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리마시의 심각한 대기 오염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간판 구조물에 대기 여과장치를 설치해서 먼지나 금속, 돌 조각을 처리하고 매일 10만평방미터의 공기를 정화 합니다. 1개 간판에 설치 된 정화 장치가 나무 1200그루를 심는 효과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사방이 막혀있지 않은 트인 공간에서의 정화 시설의 효과가 개인적으로는 의문입니다만, 페루 공과 대학의 시도가 좋은 성과로 이어진다면 대도시에서 대기 오염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모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물을 만드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기 정화 시설은 당장이라도 적용 해서 시험 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간판에서 공기 중의 습기로부터 물을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소개한 이미지 








 

통계 위젯 (화이트)

011
60
400166

160x600스크래퍼

네이버Analy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