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열기와 LED가 부착된 태양전지 패널을 도로에 설치하는 Scott와 Julie Brusaw 두사람이 추진 해 온 "Solar Roadways" 프로젝트 입니다. 최근 클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 조달에 성공해서 프로젝트는 탄력을 받을 것 같습니다.
조금은 시끄러운 소개 동영상입니다.
두사람은 지난 10년 동안 도로와 주차장에 태양 전지를 이용한 패널 모듈을 개발해 왔다고 합니다. 패널에는 발열기와 LED를 설치하여 겨울에는 눈이 쌓이거나 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고, 밤에는 LED를 통해 길을 밝힐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도로를 이용하므로 태양 전지 패널을 설치하기 위한 별도의 장소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강화 유리로 제작된 작은 패널 형태로 연결되어 설치 되기 때문에 파손에 의한 유지 보수 문제도 해결 할 수 있다고 합니다.
Indiegogo를 통해 100만 달러 이상 자금을 모았고, 미 연방 고속도로 관리국의 자금 지원도 받아 2단계 프로토타입 제작과 테스트를 마쳤다고 합니다.
솔직히 "Solar Roadways" 프로젝트의 패널이 실세계에 설치 되려면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을 것 같습니다. 환경적인 문제나 감전등의 위험 요소, 그리고 생산과 설치의 비용적인 면도 무시를 못하겠죠.
"Solar Roadways"같은 다양한 아이디어의 시도가 청정에너지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요즘에 꼭 필요한 사업이고 아낌 없는 지원도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글
그나저나 태양광패널의 생산비용이 그 패널로 얻을 수 있는 전기값을 제대로 못따라간다는 소문이 ....
물론 도로에 깔려고 보면 충격등에 대한 보강으로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그래도 기술자체가 가능하다는 것 만으로도 대단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