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의 불쌍한 표정과 언변에 순간의 판단 실수(?)로 2008년 말부터 일을 쉬게 될 가능성이 농후 해 졌다.
인수인계에 대해서 내딴에는 회사를 배려한다고 한 것인데, 결국 나만 바보가 된 셈이 되어 버렸다.
옮기기로 한 직장에도 말 실수를 한 것이 되어 버렸다.
(12월1일 출근을 월말로 연기했으니...누가 좋다고 하겠나...-.-;;)
그래서 그런지 된다 안된다 연락이 아직 없네...
내 앞에서 말빨 세고, 불쌍한 표정 짓는 사람이 싫당......-.-;;;
참고로 일본에서의 전직은 보통 한달에서 두달 전에 얘기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후임자 선정과 업무의 인수인계등이 잘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해서 일거다.
결코 경영자는 손해 보는 짓은 안한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어떻게든 직원을 이용한다는 것...
음...쉬게 되면 뭘 할까나...